불매는 ��인의 신념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애니,만화의 주 소비층이 한국 애니메이션과 만화의 새로운 발전들을 저해하는 발언들이 지속적으로 쏟아져나오는건 정말 안타깝고 화가 남. 그리고 제일 화가 나는 건 여성혐오를 단절시키기 위해 시작된 불매가 여성 창작자들의 작품마저.

네웹 불매와 사람 죽은 spc불매 비교하는 건 아니지 않을까요…ㅠㅜ 저는 그냥 현재 여성 작가님들 당장 내일 아침이라도 조금 더 풍족하게 드실 수 있게 네웹 소비하렵니다….

ㅈㄲㅈ물어야 잠에 듭니다 하고 선임 ㅈㄲㅈ 꿋꿋하게 처물고잤으면 ㅇ���.

이게 맞지 사실 남자도 잘리는거 즐긴거 아님?.

요즘 홍대 헌팅 포차 분위기

우리나라도 보리굴비&녹찻물+밥이라는 아름다운 음식이 잇어요ㅠ.

아니 저거 소리재탕아니고 장면마다 다르게 녹음되는거였름?.

찾아보니까캔넬이이렇게생겻음 뭔깡으로뉴스제보한거지

와!!!!!!!!!!!!!!

미혼 여자들이 흔히 말하는거.“저 많이 안바래요, 평범한 남자면 되는데…”.하면서 조건이 약 10가지 이상이다. 수도권에 집있고.인서울 4년제 대학 졸업.키 177cm 이상.시부모 노후는 준비되있고.담배는 안피고.자기 관리 되있고.연봉은 5천만원.탈모는 없어야되고.등등등. 이런식으로 10가지 이상.

한국남자가 한남의 솔직한 심리상태를 알려줌 ㄷㄷ

서교공에서 AI 그림 공모전 한다길래 가지가지 한다고 생각하면서 읽어봤는데 심지어 주제가 <약자와 동행하는 서울 지하철>임ㅋㅋ.정말이지 비웃음을 참을 수가 없다.

오늘의 경향신문. ‘이대남 혐오’라는 망언까지 등장했다. 여성의 피해 통계를 보면서도 여성의 불안은 실체가 아닌 주관이라고 주장하며 남자를 포용하는 젠더 이슈 해결책을 요구하기에 이르렀다. 일하는 어머니를 보면서 아버지 돈으로 먹고 논다고 말하는 아들들을 누가 키웠는지 알 수 있다.

다들 배우는 참 쉽게 돈 번다고 하는데 <게리 올드먼>이 그런 얘길했죠. 배우는 현장에서 소모품처럼 소비된다. 슬퍼서 절규하는 연기에 감독이 컷 하면 스텝들은 다들 웃으며 다음 신 준비하러 가버리지만 그 감정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계속 울고 있는 자신은 철저히 버려진 존재다, 그게 배우다.

@O25Move 존나 웃긴년들이네 ㅋㅋ.창녀 하나가 남자 하나만 받는 게 아니듯.빡촌다니는 남자가 빡촌을 한명만 다니겠냐 대가리 꽃밭인 년들아 ㅋㅋ.폰허브 1년 방문자수가 52억명이면 전세계인들이 즐겨보는 야동사이트임? 븅신같은년들 ㅋㅋ.

디자인 업계에서 ai를 사용하는 방식에 대해 필수적으로 짚고 넘어갈 때가 된 것 같음.서론에 미리 밝히지만 일러스트 딸깍충과 디자이너의 ai 사용 방식에는 꽤 큰 차이가 있으니 일단 화부터 내지 말고 한 번씩 읽어보세요.학교에서 가르치니 해야 한다 이런 의도의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이게 전형적인 남자들이 여자 프레임 씌우는 과정임

여자애들.아뇨?? 가슴크기 안중요한데요?! 이러면서 쵸단이 입은 가슴모아주는브라 다 품절시킨거 웃기다 ㅎㅎ.

@zzzzzzzikkkkk 근데 선생님 복장이 좀 너무 붙긴 하네. 나같음 저런거 안입고 갈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