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이시나요? 제가 보인 다는 것은 저를 친구로 두고 인연을 유지하기 위해 당신의 곁에 두신 거라 믿고 있답니다.
벌써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를 싫어하지만 그래도 저를 배려하여 제 곁에 있는 분들께 감사하고, 지금도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며 글 마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마틴이를 보내고 그냥 독이 된지 벌써 일주일이 다 되어 가네요
다행히 좋은 분께 간 것 같아 맘이 놓이는 밤입니다.
그러고 보니 근래에 많은 변화들이 있었네요 마틴이를 보내기도 했고, 입사 1년차지만 이직을 꿈꾸고 있고, 유튜브를 삭제하고.
올해는 많은 변화가 있을거라 빕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