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사는 사회가 이름 석자도 기억해주지 않는 수많은 여성들이 거대한 벽 앞에서 참고 버티고 밀쳐내며 써왔고 쓰는거다. ‘헌신’? 의원, 지자체장등에게 국민이 주는 월급이나 세금, 보좌진 등등.. 그 정도 지원해주면 제대로 역사 만들 진짜 ‘사람’들 여기저기 많다. 거기 있을 때 잘하세요
유아 성착취범 손정우는 여린 피해자들의 고통,분노와 상관 없이 오늘도 자유롭게...
*1심 (최미복 부장판사): 집행유예( 당시 법으로 10년 이하 징역 가능. 손정우 변호사 ‘7명’)
*2심 (이성복 부장판사): 징역 1년 6월.
*범죄인미국인도 거부 (강영수 부장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