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너フナ
@BBang_t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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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フェタキ / 낙서합니다 / 비팔알림× 브너, 쁘너, 후나 편하신대로 불러주세요🥰
Joined June 2024
#우마무스메_트친소.카페타키 / 타키카페 메인 CP입니다.포케후지 등등등 다른 CP도 할 줄 알아요!.트윗은 주로 썰, 그림 위주입니다.RT나 마음으로 흔적남겨주시면 천천히 찾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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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songlo42955: 타키온이 귀 축 늘어뜨리고 이거 쉽지 않더군 하며 마찬가지로 축축한 고양이 안고 있는 거 보고 놀라서 얼른 타키온과 고양이 말려주는 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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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songlo42955: 고양이와 같이 사는 성인 동거 캎탘.카페가 고양이 목욕시키고 나면 항상 할퀸 자국 달고 나오니까 그게 그렇게 어렵나? 하는 타키온.카페가 ㅍ"ㅍ 표정으로 그렇게 쉬워보이면 직접 해보시던가요 하고 별로 기대는 안했는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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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온이 식탁위 커피컵 쳐서 식탁위에 다 쏟아버림 카페가 그거 발견하고 타키온 죽일듯이 바라보는데 고양이가 그랫다네!!! 하고 발뺌함 그러니 카페 표정 삭 풀리고 그런가요 하며 고양이 안아들고 다친데는 없나 살피는거 보고 패배감 느끼는 타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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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질투하는 타키온.괜히 카페가 고양이한테 이것저것 해주는거 못하게 하려고 놀아주고 있으면 장난감 확 뺏고 내가 하겟다네!!!!.털 빗어주고 있으면 내가 할 수 잇다네!! 하며 털날려서 코 찔찔 흘리며 카페 절대 못만지게 하고 털 빗어줌.카페 타키온이 고양이 진심으로 돌봐주는구나 감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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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songlo42955: 패예요 그걸 뽑으면 드릴게요 타키온 씨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 하는 카페.타키온 깊이 인상쓰고 카페 관찰하는데 아무것도 읽히지 않고 결국 호기심에 오른쪽 패 뽑는 타키온.거기에는 타키온의 이김패가 있었고 그걸 확인하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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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songlo42955: 카페한테 타키온이 도둑잡기 하자고 하는 거 보고싶다.카페가 이것도 실험이죠? 하는데 뭐 그런 섭섭한 소리를 하나! 순전히 자네와 나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함일세! 하고 대답하면서도 또 카페의 "친구"를 시험해보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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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덩그러니 고양이랑만 혼자 남겨져있던 타키온 거실에 카페 있는 소리에 꼬리 붕붕 흔들며 나갔더니 카페가 집에 돌아왔으면서 본인한테는 관심 1도 안주고 고양이만 미소지으며 쓰다듬고 있어서 잔뜩 풀죽은채 씁쓸히 다시 방문 닫는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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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오자마자 타키온 개무시까는거 좋네.집고양이부터 보는데 타키온이 카페!! 지금 애인보다 고양이가 더 중요하다는겐가?! 하면서 징징댐 카페 행복한 표정으로 쓰다듬다가 타키온 옆에서 징징대니까 ㅡ"ㅡ 표정 돼서 쳐다보니 다음날엔 아예 바닥에 구르면서 고양이처럼앙큼한나라네 카페 시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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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새벽 퇴근 카페가 집에 오자마자 물 끓이던 타키온이랑 눈마주치는거.타키온이 눈 휘둥그레 뜨고 시계한번 슥 보더니 아, 벌써 올 시간이군 / . 제것도 하나 부탁해요 하고 나란히 앉아 컵라면 먹는 ☕🧪.와중에 타키온이 물 양조절 실패해서 국물 왕창 많은 컵라면 먹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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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음부터 타키온이 진짜로 새벽에 배고플때마다 깨우러와서 괜히 말했나. 고민하는 카페.그러다가도 타키온이 자신의 요리를 먹고싶다고 하면 좋아해줬음 좋겠다 꽤 피곤한데 타키온이 맛있게 와앙 먹는걸 보고 흐뭇하게 미소지으며 바라보는 카페.
동거 ☕🧪.타키온 밤새서 배고플 때 성큼성큼 거실에 나와서 믹서기에 갈까 고민하다가 카페가 깨버리면 혼날 것 같아서 조용조용 컵라면 끓이는거 보고싶다.최대한 조용히 했는데도 어떻게 알았는지 방문 벌컥 열리며 카페가 이시간에 컵라면은. 좋지 않아요 배고프시다면 깨워도 괜찮은데.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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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 ☕🧪.타키온 밤새서 배고플 때 성큼성큼 거실에 나와서 믹서기에 갈까 고민하다가 카페가 깨버리면 혼날 것 같아서 조용조용 컵라면 끓이는거 보고싶다.최대한 조용히 했는데도 어떻게 알았는지 방문 벌컥 열리며 카페가 이시간에 컵라면은. 좋지 않아요 배고프시다면 깨워도 괜찮은데.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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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온 좋아하는 음식 있을까.홍차 같은거 말고 음.식.카패가 타키온이 좋아하는 음식 만들어주면 평가해본다는 듯이 말해놓고 한입 먹으면 헤실헤실 웃으며 꼬리 흔드는게 보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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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늦잠자던 타키온이 거실에서 나는 함바그 냄새를 맡고 뒤척이다가 스스륵 나가 자리에 착석하는거 마침 다 만들어졌을 때 나와서 카페가 함바그 접시 올려두며 타키온한테 볼뽀뽀 해줬으면.타키온 아직 잠이 덜 깬건지 카페가 손에 포크 꼬옥 쥐여줘도 와앙 입벌리고 기다리면 먹여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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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songlo42955: 카페가 타키온 얼굴 쓰다듬는 손 붙잡아서 손바닥 안쪽에 키스하는 타키온 보고싶다.손으로 살짝 움찔하는 카페 느껴져서 웃음 흘리는 타키온이랑.그런 타키온 보고 눈살 찌푸리고 타키온 볼 꼬집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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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온 진짜 나가는건가 하고 귀 쫑긋 세워서 거실 소리 듣는데 문닫히는 소리나서 혼자 이이잉 하고 이불 걷어차는게 보고싶네요.근데 카페가 일부러 나가는척 문 열었다 닫은거였으면. 닫힌 방문에 귀 쫑긋 세우고 타키온이 혼자 궁시렁궁시렁 대는거 듣고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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