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림이랑 친구들이 죽어라 싸우고 찾아내서 봉인 풀었는데
땅에 쓰러진 몸 강림이가 급하게 안아들자마자 몇 분 가지도 못하고 그대로 죽어버리는 귀도현
그리고 뒤에서 나타나는 귀도곤
ㅇㅇㅅ에서 부하 죽지말라고 조치해둔 걸 보스가 모르고 치워버렸을 때처럼
표정이 왜 그러니
네가 죽인 거란다
이거 원래 서클로 푼 썰이었는데 그냥 퍼블트로 다시 올리기
모 분께서 서클로 주신... 곤류 첫키스는 로맨틱도 뭣도 아니고 피맛만 가득한 인공호흡이었으면 좋겠다는 트윗 보자마자 정신놓고 휘갈겼던 이야기
혐관도 아니고 아예 무관심 또는 그냥 직장 동료에서 시작된 망사랑... 이게 맞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