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성인 잡덕질통합계 장르팔비추.비정기적등장 프로헛소리러.

더피 더 어릴? 때도 크기가 진우의 무릎까진 오면 좋겠어. 발도 진우 얼굴 다 덮을정도로 폭닥하면 좋겠어.

사자보이즈 춤 맞출때 저승 구석에서 편한옷입고 했을거 생각하면 걍 하찮아서 웃겨미치겠음 청량컨셉 한번 해보겠다고 음기그자체저승에서 소다팝하고있던거아녀ㅠ.

RT @AYL_TWO2: 그림자 밟기 (4/7).#화산귀환 #윤종

진우야! 웃어!.

진우가 사자보이즈 모으는데만 100년가까이 걸렸다 치고, 그 시간이 흐르면서 악령에 더 가까워진 일부가 있으면 조켓음. 첫만남때는 그래도 자아가 쬠 있었는데 이제는 시간이 흘러 날아가버린 . 미스터리가딱이긴하구나.

■■,■■ ■■■. #케데헌 #진우 #더피

집안에 작호도 걸어두고싶음 아 .

노래를 부르며 자신의 목소리를 낼때 빛나던 걸 알고 있으니까. 형태가 어떻더라도 가장 후회 없는 선택을 했을테니 나도 네 선택을 존중한단다, 어린 영혼아. 하는 느낌으로 진우를 기억하는 더피가 보고싶어.

만약 네가 그런 상황을 겪지 않았더라면 훨씬 맑았을테지만, 그 상황을 겪었기에 지금 존재할 수 있는 영혼. 그래서 참 신기하기도 했던 영혼. 마지막까지 보여준 모습은 흥미라면 흥미가 갈만한 변화였기에 더피의 기억에도 오래 남으면 좋겠다. 더피는 진우가 노래하던 모습을 알고 있고,.

어딘가 따뜻했던 영혼. 쉽게 굴복하면서도 희망을 찾으면 눈을 반짝일줄 알던 영혼. 다정함이 무엇인지 아는 영혼. 무릎은 꿇을지언정 자신만의 주장은 속 안에 담아두는 영혼. 귀찮을법도한데 결국엔 손을 내밀던 영혼. 희망과 기적이라는 단어에 가장 가까울지도 모르는 영혼.

더피에게 진우는 그냥 좀 신기했던 영혼으로 기억되면 좋겠다. 애초에 더피는 어디든 갈 수 있고, 어디에나 존재할 수 있던 영물이라 관계에 대한 미련은 없을텐데. 이상하게 진우는 드문드문 기억이나. 잘 모르겠다가도 오래된 사진첩 구석에 있는 사진을 보면 그 순간이 생생하게 기억나는것처럼.

루진우 썸타는거 보고싶음. 할말진짜많은데.근데썸타는거보고싶음.

조이가 너무 조음. 조이가 헌트릭스 안에서 에너지 넘치게 웃는거 너무 조음. 자신의 단점일지도 모른다 싶었던게 헌트릭스 안에선 큰 장점이 되어주는게 조음. 조이는 조이야. ㅠㅠ.

헌트릭스 머리 셋팅 안한것도 보고싶어 엉엉.

확실히 저승돌은 저승돌인듯.음기섹시퇴폐컨셉이 더 아름다우면.어쩌자는것이냐.

근데 진우는 삼촌같고 서씨가 주보호자 압바같기도해 . .

근데 귀마가 젤 궁금해할듯. 귀마 안듣는척 하면서 다 듣고있음.

저숭라라에 신입 악귀 들어오면 환영받는거 보고싶다 요즘 이승 트렌드는 머야? 옷 머입어? 유행어는?? 하면서 궁금해하는 고연차 악귀들. 저숭라라 귀마가 독재해서그렇지 애들끼리는 잘지내나본데 신입이 아껴주는거 보고싶움 잉,,,.

진우 왜이렇게 까고싶게 생겼는지 모르겠다 사자보이즈가 말 안들어서 빡친진우 사자보이즈가 말 잘들으면 그건 그거대로 무서운 진우.

진우 걍 바닥에 앉아있었는데 그 아래에서 더피가 등장해서 몸 흔들리는 진우 보고싶다 중심 못잡다가 이젠 걍 익숙해져서 더피 머리위에 앉아있는 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