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대학가에서 약속을 잡음
씹강탑상 잘생에 몸도 건장근에 가까운 근육질이었음
상대 몸이 많이 좋아서 시작전에 좀 긴장했음
ㅇㅁ해주고 스킨쉽하니깐 개 느끼던데
삽입 때는 많이 힘들어해서 살살 해주느라 애먹었음
신음낼때 잠깐 흠칫했지만
외모와 근육이 그걸 커버칠 정도로 야했음
회식 끝나고 한 명 불렀다가
영 그래서 돌려보냈는데
마침 또 다른사람이 말걸어서
텔이라고 꼬셔서 불러들임
훈탄탄이라서 들어오자마자 개꼴림
날 따먹으려다
오히려 본인이 삽입당하면서
형형거리고 의존해버리고
제대로 정복해버림
형하고 자주만나면
텀되어버릴것 같다며
걱정하는게 귀엽
장난을 당해서 강남쪽에서
약속 파토가 났음
또 알아보기 귀찮고 아는 몇 명은 미리 선약을 잡아야했기에 간만에 ㅅㅌ에 방문
사람 개많았음
처음 보이는 사람 탄탄하고 보이는 얼굴윤곽도 괜찮길래 바로 데리고 들어가서 ㅇㅁ조지고 박는데 자기 거의탑이라고 살살해달라고 부탁해서 약하게 박음
이번주에
전부터 넣고 싶었던 탄탄훈탑이 보자고 해서 만났다
겁도없이 술을 마시고 텔에 왔음
전보다 더 맘에 든다고 좋아하면서
날 꼭 껴안길래
ㅇㅁ해주니깐 미친듯이 느끼더라
결국 따뜻한 물 받은 욕조로
데리고 가서 뒤로 박아줬음
느리고 깊게 박으니
"아 형.."하면서 웅얼거리며 꽤박혔음
단카방에서 눈맞아서
한번하고 연락없던 잘생훈남이
앤하고 헤어지고 보고싶다면서
또 접근함
걸레취급하니깐
그런말 하지 말라고 저항하다가
"너도 나 ㅈ걸레 취급하고 먹버했잖아" 하고 존나 더세게 박으니깐
신음 더 커지면서 어쩔줄 몰라함
지난번과 다르게 씻고나서도
바로 안가고 날 안음
꽤 멀리서 차 끌고 온 근텀.
맛있었음
몸이 보내준 사진하고 같아서
개만족스러웠음
키도 크고
애무해줄때마다 느끼는 포인트가 본인이 꼴리는 포인트랑 일치해서 더 좋았음
첨에는 서로 조금 어색하다가
애무 몇분뒤, 끈적하게 친해짐
차 가지고 온 걸 후회 안한다고 하면서 신음낼때 뿌듯
직장 근처에 사는 베이글타입
탄탄텀이 있는데
몇 번 박히고도
진짜 매일같이 자취집 놀러오라고 꼬셔서 운동하다가 쉴때 폰 보면 절대안됨
최소 한달은 그런소리 못하게
ㅇㄴ 조져버림 걔네 침대가 장액섞인 젤로 범벅되어버림
가기 전 뒤에서 날 안아주는데
다리가 후들거린다고 했음
4월 2x일 쓸썸 diary
트친 두명과 쓸썸을 하기로 약속했는데 엠폭스 조심하기로 약속을 했기에
일주일동안 딴사람 안만나고 꾹 참았다
트친 A는 탑이고 예전에 텀에게 땀흘리며 박는 모습이 너무야해서 꼬셔서 둘이 우애나눈 이후로 알고지냈는데 정말 음탕한 사람이다. 어쩌다 한번씩 라인으로
잘 꾸미고 다니는
양아치상 군살없는 훈스탠올탑
개박아줌
처음에 아파서 졸라 크게 신음내던데
복도에 다 울려퍼졌을 듯
그런데 몇분 지나니깐
야하게 느끼기 시작하면서
꼴려서 푸쉬업 자세까지 쓰면서
깊게 박아줬는데
적당히 쪼이면서 점점 ㅇㄴ이 연해지고 자신 놓아가는 과정이 개꼴임
관전하다 등이 역삼각형인 탄탄근이 리드해서 날 방으로 데려감
방 안에서 살짝 보니 얼굴도 훈했음
목소리 개좋았고
성향이 같아서 잠깐 놀 생각으로..스킨쉽 시작했는데
거의 30분 넘게 둘이 물빨하고 내 허벅지에 훈탑이 박아대면서 텀하고 할때보다 좋다고 하면서 흥분 엄청하다가 사정함
사납게 남자다운 17 길이 탑하고
만났는데
몸을 좀 밝히는듯
물빨로 끝내려 했는데
은근슬쩍 다리 위�� 벌리게 했더니
말없이 허락했는데
개야했음
물론 들어가는 과정에서
아파하면서 신음 엄청냈지만
저음 신음이라 그마저도 야했음
내가 박는 모습이 너무
야하다고 끝까지 박는 거
이 탑하고 또 재회했는데
셋이서 놀때는 야하게 탑하던 사람이
단둘이서 뒹굴다가
결국 삽입 당해버림
넣을때 너무 짜릿했음
물론 너무 아파해서 조금 미안하긴 했음
"형꺼 너무커요"
"니가 텀 거의 안해봐서 그래
별로 안 커"
남자다운데
아파하면서도 시선 안피하고
박히니깐
더 꼴릿했음
트친과 우애를 나눔
트윗 사진으로 보았을때보다 훨씬 더 키가 크고 건장탄탄 운동꾸준 몸이라서
놀랐고 벗는순간 개꼴렸다
실컷 손과 입으로 트친의 몸을 탐닉하고 깊이 합체해버림
ㅇㅁ당하고 삽입때 쳐다보는 모습이 야했음
끝나고나서 땀으로 범벅되어서
숨이찼다
@imChoboim
여친 있는 녀석이
이쁨받고 싶어서
나한테 가끔 보자고 연락옴
키도 커서
침대에서 둘이 붙어있으면
대형 댕댕이 데리고있는 느낌임
물어보니 완전 공주 모시는 듯한데
(양쪽 말 다 들어봐야 알지만)
결론은 그래도 좋댄다
단지, 위로받고 싶을때나
힐링받고 싶을때는 형들이 좋다며..
주말 그룹은 성공적이고
자극적이고 야하고 질퍽했음
서로의 감정선들을 훑어보면
더욱 야함
텀은 다리가 풀릴정도로 실컷 박혔고
올은 만인의 인기를 만끽했고
게스트탑은 흡족해하며 분출했고
다음에 또 불러달라고..
나는 관전, 욕구풀이, 은밀함
의 세가지 욕구를 전부 충족하고 즐겼다
오늘 헬스장에 갔는데
샤워실 문을 열고 개구쟁이상 탄탄근남이 수건이 없어서 내게 난처해하면서 한장 가져다주시라고 부탁하는 일이 있었다
마침 가지고온 수건을 건네면서 보니깐 몸이 너무 섹시해서 꼴릴뻔한걸 간신히 참았다
서로 고맙다고 괜찮다고 인사나누고 헤어졌다
친해지면 좋겠는데ㅋ
새로운 트친을 만났는데
몸사랑 실제 몸 상태가 너무 틀려서
돌려보냈음
이후, 근처 20분 거리에 아는 건장탄탄훈탑 있어서 녀석 꼬셔서
텔에서 질퍽하게 놀았음
침대에서도 뒹굴고
샤워 같이 하면서도 서로 애무하고
뒤돌려서 허벅지랑 엉덩이에 부비대고 박아대고 둘다 ㅇㄴ안하고 만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