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맞네
방구뽕 미성년자 약취•유인죄 현행범으로 체포
애들 학교 가야 할 시간에 야산으로 데려가서 애들 학교 안 왔다고 부모님께 연락가고 부모님들은 애들 잃어버렸다고 실종신고해서 이케 된 게 아닐까.. ㅠ 어린이 해방군 총사령관이라니 방구뽕씨 사연 궁금해 방구뽕씨 저는 당신이 궁금해요
<기생수 : 더 그레이> 전소니 배우님 인터뷰 中
#구교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옷을 껴입어도 추웠던 현장날, 남는 내복이 분홍색 밖에 없었다. 결국 교환 선배가 안에 분홍색 내복을 입었는데 그게 귀여웠던 거다. 스태프들이 사진을 찍었는데, 보려면 500원을 내라고 해서 500원 내고 사진을 봤다
그래,, 감독님 말 진짜 공감해
수상소감에서 사람 이름 부르는 거 듣는 사람들 재미 없다고 싫어하는데
저렇게 시상식에서 이름 한 번 불러주는 게 그 분야 사람들한테는 얼마나 의미있고 뿌듯하고 일을 하는 데 동기부여가 되는 건데 ㅠ^ㅠ 시상식 때마다 그런 얘기 나와서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