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백
@800PALB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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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원래 금/토는 11시 마감이었지만 어느시점에 10시로 변경되었고 스티커를 새로 사는 대신 11:30의 0을 때서 바꿔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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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저갈로 메이크업을 올려보세요"캠페인을 진행, 이후 AI의 저갈로 메이크업 얼굴인식을 성공시켰다는 저보가 있음 2-2. 틱톡이 "카메라 피하기 게임"기능을 이동하는 피사체 인식 AI 학습에 사용한다는 정보가 있음 3. 2의 이유로 1의 계정의 요구에 함부로 응하지 말라는 소문이 AS에 도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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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확신할수 없지만 미리 공유해도 문제 없을것같아서 올리는 이야기 1. 그림 창작자들에게 칭찬을 하며 "작업 과정을 보고싶다" 고 요구하는 계정들이 늘어났다는 제보 (확인된 정보 아님; 아트스테이션 일부 의견) 2-1. 과거 시위에서 얼굴인식을 피하기 위해 저갈로 메이크업이 이용되자 페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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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트(priest:목사같은거)랑 샤먼(shaman:무당같은거) 정의 뭔가 좋다 ((절대적 정의가 아니라 사전에 따라 차이 있음)) 신적 존재의 말을 인간에게 전달해서 인간을 설득하는게 주업이면 프리스트 인간의 말을 신적 존재에게 전달해서 신을 설득하는게 주업이면 샤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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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장판 감성'이란거 인터넷밈이지만 문학용어로서 멋져 내가한국인이라그렇지 외국문학으로치면 [80년대 러시아에는 서민건물의 고급주택 양식 모방이 유행했는데,이때 적색몰딩이 널리퍼졌다. 이러한 시대상의 서민층을 투영한 문학에 널리 나타나는 감정선을 '붉은창틀 감성'이라부른다] 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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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사진 피부에 얹어서 햇빛(자외선) 쬐면 나온다는 햇빛타투 괜히 필카 사고싶어진다 어차피 올해는 자외선 거의 안쬈으니 이정도 피부 낭비는 해도 되지 않을까 (이미지 credit: 토마스 멜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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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Republic에서 마케팅용으로 찍은 anti-food porn 보는데 대기업이 각잡고 식욕감퇴짤을 만들면 이런게 나오는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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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 웃는남자 분장 2012년 웃는남자 분장> <1990년 더윗치스 분장 202n년 더윗치즈 분장> 꼭 나쁘다는건 아닌데 할리우드 영화계는 이제 영화장사가 아니라 캐릭터 장사가 됐다는게 확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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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의 느낌 이렇게 잘 재현한 작품 오랜만이다 그래픽적으로는 유메닛키 / 구성적으로는 껴안지마 무서워 바이브 낭낭한 쇼트 애니메이션. 한국인? 캐릭터 디자인이 되게 마음에 들었다.. https://t.co/GwzFQLQT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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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방송 중에 드라마속 inconsistency 찾는 '옥에티'라는 퀴즈프로 있었는데 이름 참 잘고른듯 완전히 정착해서 지금도 연출/편집상 실수 지적할때 쓰는 말이 됐는데 남의 실수 지적할때 쓰는 말에 이렇게 서로 속 안상하는 예쁜표현이 사용되도록 만든건 일종의 공로로 봐야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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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 몽키스패너의 장사꾼 참교육 일화에서 좋아하는점은 저 채찍이 그자리에서 직접 만든 거라는 점.. 충동적 와장창이 아니라 그자리에 쭈그려앉아 씩씩대며 몇시간동안 가죽끈 꼬다가 만족스럽게 완성됐을 즈음 벌떡 일어나 효율적으로 후드려패기 시작한거임 내가 상인이었으면 바로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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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종류가 달라서 그런걸까 했지만 댓글란에서 번역기가 없어도 뚫고들어오는 히스패닉 시민들의 분노가 느껴진걸보면 그건 아닌듯 그냥 쿠스쿠스를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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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씨푸드 미친 영국놈들이 밥짓는거 보여준다면서 죽을 끓여놓고는 쌀은 녹말분이 많아서요~ 하면서 갓지은 밥을 체에 넣고 흐르는 물에 행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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껴안지마 무서워 티비쇼 제작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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