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dholm!
@5quir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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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åt proffsen sköta det här!
Joined October 2024
의무관의 입장에서, 적진 한가운데로 달려나가는 사람들을 보면 그만큼 무력해지는 순간이 없다니까요. 가령 돌진하는 아저씨라거나, 자꾸 자신의 몸을 혹사하는 https://t.co/PYB8rHQ59s도 그렇고. 둘의 능력을 불신하는 건 아닌데요····· 잠깐, 붕대 그렇게 감는 거 아니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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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날씨라는 게 이렇게 빨리·····. 분명 이 차림으로 다녀도 시원하기만 했었던 것 같은데. ·····괜찮아요! 전 아빠 닮아서 몸에 열이 많거든요. 껴안으면 삽시간만에 따뜻해질걸요? (빅 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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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놀다가 돌아오라는 엄마의 부름에 아빠와 함께 집으로 가면, 파이가 준비되어 있어서····· 으음! 지금은 다 추억이죠. 제가 직접 예테보리로 가야만 느낄 수 있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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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가 차가워질 이맘때쯤이면 거의 아빠의 작업실 안에 눌어붙어있었어요. 어렸을 적에도 엔지니어링에 관심이 많았던 건 사실이지만····· 거긴 항상 따뜻했거든요. 용광로 옆으로 너무 가까이 가지 말라며 혼나기도 했었고, 언제는 밋지를 안아들고 갔다가 꼬리털이 타버리기도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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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연휴니까 많이 먹지 말라고들 하시는데····· 원래 연휴는 과식해도 봐주는 날 아니었어요? 아, 저 방금 실수로 앙겔라 씨가 남겨두신 파이 훔쳐먹었단말이에요.선처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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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안에 있으면 따뜻해지는 계절이 점차 다가오니까 밖으로 나가고 싶지도 않고····· 그렇게 누워있다 보면 퍽 졸려오고. 으으, 겨울잠 준비를 해야 할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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