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n1ledx
pourquoi?
11 months
2004년 락앤롤 명예의 전당 무대. 조지 해리슨을 위한 트리뷰트 공연에서 같은 해 헌액자로 선정된 프린스가 모두를 놀래킨 환상의 기타 솔로를 보여준다. 내가 기억하고 있는 그의 가장 아름다웠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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