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챕터 못 보겠어... 봐야 하는데 벌써부터 힘들다...

🧣기욱과 함께하는 겨울밤 적막을 깨뜨리는 메시지가 문을 걸어 잠그고 창작 활동을 하는 겨울 밤에 따뜻함 가득한 기대를 가져옵니다. 이리 저리 걷고, 각도를 바꾼 뒤, 찰칵! 렌즈는 그가 만남을 떠올리자 숨기지 못한 웃음을 충실하게 기록합니다. 🧣한겨울, 헌터님과 그가 함께 집에 머무는 동안

기욱이 눈 베이스색이 군청색에 가깝다는 걸 인지하면서도 자꾸 더 푸르게 칠하게 돼... 너무 어려운 색이야

https://t.co/U72lnumcun

어떡해!! 하우주가 너무 좋아

하우주 안대에 구멍 뚫려있지

머릿속으로만 생각했던 게 어느 날 연성으로 짠~~ 보이면 너무너무 행복해

각도의 중요성 심각하다가 갑자기 귀여워질 수 있음

샤이저우거거... 나 일 하나 끝냈어 칭찬해줘🥹

시공간인력 진짜 너무너무 좋다...

기욱씨는 2세 이름 짓기 금지입니다

헌터님들 상낭해...//

ㅜ ㅜ 내 손바닥에도 하우주 생일만큼 이름 적어야겠다

🧣하우주와 함께하는 겨울밤 막 저녁 운동을 끝낸 그, 이마는 땀으로 약간 젖어있고, 맥박은 아직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화면이 밝아지고, 전화가 연결되는 통화음이 전해지고, 수화기 너머에서도 들뜬 심장 박동이 전해집니다. 🧣한겨울, 헌터님과 그가 함께 집에 머무는 동안 어떤 계획이

기욱이 넘 어렵게 생겼어

여가시간에 지금 이벤트 미니게임이 추가 되었으면 좋겠다 너무 재밌어

가내여주 이름을 정한 것 같다...!!

진짜 금쪽이가 따로 없음…

기욱이를 한달에 한번씩 그렸더니 매번 얼굴이 달라진다…

영원히 오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