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치산자
@11010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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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도 어떻게살아야할지모르겟다 이게 진짜 큰 문제엿는데 지금은 차원이 다른 무게감임 하지만 몇년전에 비해 생각은 좀업어진듯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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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지금 하고 잇는 업무가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앗다 진짜 하기 싫어 죽을 거 같앗다 그런데 돈은 없다 딱히 난 운이 좋거나 재능이 잇는 편도 아니다 대체 뭘 해야할 지 모르겟다 그래서 나는 자꾸 술을 마시고 남자를 만나려고 하기도 하고 본격적인 현실도피를 시전하게 되는데
25년 10월 결산 10월엔 약간 쓸 말이 잇다 하반기 정기채용 시즌에 좌절한 후 술을 퍼마시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직장동기들과 인생최초 헌포라는 곳을 가게 되어 섹무새남미새가 되었지만 특별한 소득은 없엇다 자격증을 1개 붙엇다 삼수햇다 (목표는 최소 자격증 3개 따기엿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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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0월 결산 10월엔 약간 쓸 말이 잇다 하반기 정기채용 시즌에 좌절한 후 술을 퍼마시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직장동기들과 인생최초 헌포라는 곳을 가게 되어 섹무새남미새가 되었지만 특별한 소득은 없엇다 자격증을 1개 붙엇다 삼수햇다 (목표는 최소 자격증 3개 따기엿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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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9월 결산 (타래가 8월에서 멈췃다..몰아서 쓴다) 사실 기억이 않남 아맞다 곧퇴사당하는 입장이라 이직을 위해 열심히 자소서 넣고 공채시험도 보러다녓지만 죄다 떨어짐 우울해서 담배를많이폇고 정신병이 심햇당 여전히 운동을 햇지만 1키로 빠졋던가? 끝내 난 사라지네 깊은 9월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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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 트위터에 새로운 생각?이란 걸 쓸 일이 거의 없는 거 같음 사실 요즘 살면서 새로운 생각이란 게 애초에 떠오르는 경우가 별로 없음 그래서 모든 트윗에 오래된 생각이다. 를 붙일 수 있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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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본부장님이랑 점심식사에 강제로 끌려감 작년에 물어본 질문 3번 몇개월 전에 물어본 질문 2번 같이 떼밥해준 비용은 별도로 계좌이체 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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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누군가의 마음응 사로잡을 수 잇겟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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