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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안방극장에 금기시되던 여자 동성애 코드가 최근 드라마들에서 심심치 않게 나타나고 있다. 최근 종영한 tvN '마인‘을 시작으로 JTBC '알고있지만‘, tvN '더 로드-1의 비극‘에서 성소수자 캐릭터가 등장한 것. 지난 12일 방송된 ‘더 로드'에서는 차서영(김혜은 분) 앵커와 권여진(백지원 분) 국장의 은밀한 관계가 드러났다. 차
*이 인터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재벌가 막장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세상의 편견에 맞서는 여성들의 연대가 그려진 작품이었다. 나만의 '마인'(Mine)이 무엇인지 16부 내내 질문을 던졌던 tvN 주말드라마 '마인'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11.2%, 최고 12.6%(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며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