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님 내년 여성의 날에 마리끌레르에서 젠더프리로 기가막힌 고전 독백 말아주셨으면 좋겠음..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이 백일의 낭군님 이서(홍심) 그대로 데려와버렸잖아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좀 다른말인데 어하루 봤던게 초딩때라 능소화 못읽어서 ‘엥 저게 어떻게 능소화임?’ 이랬음

치얼업 붐...! 치얼업 붐...! 올때가 된 것 같다.

꾹꾹 참아오던 전교 1등이 자유로운 영혼 만나서 사랑에 빠지는거 이거 맛없기도 힘듦

길채 청나라에서 이런 사람 만났었을 것 같음

태풍상사 ㅃㄹ 봐야함 시험보는곳 교수님 나오심 ㄷㄷ

이게 본성도 있지만 해리포터를 찍는 와중에도 계속 수��을 들을 수 있었기때문이라고 생각함 해리포터 촬영장에는 교장선생님? 까지있는 학교에서 3시간은 수업을 들어야했다고 하니까 어른들 사이에 끼어 일만 했던게 아닌 또래친구들과 같은 교실에서 잠깐이라도 교육을 받은 결과가 아닐까 함

위키드 포 굿 후기 확실히 1편에 비해 스토리가 불친절했음. 특히 캐릭터 감정선을 따라가기가 좀 힘들었달까? 그리고 1편과 다르게 글린다한테 감정이입이 됨.. 2편은 거의 글린다 시점으로 전개가 되서 그런걸수도 근데 글리다가 너무 불쌍했음.. (스포)때 (스포)하고 결국 (스포)되고..

아니 신인이 어딨는데 영화든 드라마든 신인배우 발굴 할 생각 없어보이는��� 개빡침 유명한 배우여도 작품이 노잼이면 탈주고 신인이어도 연기 잘하고 작품이 재밌으면 성공함 언제까지 유명한 배우만 기용할건데 역할에 잘 맞는 새로운 얼굴 찾는것도 제작자의 일 아님?

김세정 연기가 좋은점 연월이랑 강이랑 똑같이 낮은 톤인데 그 톤에서도 둘이 다름 자치하면 그 두가지 캐릭터가 말투말고는 구분이 안갈 수 있는데 톤과 표정으로 그냥 다르게 보임

아니 ㅁㅊ 구르달 경음악 나오자마자부터 9년전으로 돌아감 당연함. 박보검 얼굴이 그대로임

조형물 담당자분 이리와봐요 우리 깊은 대화를 함 해봅시다 (P)

https://t.co/3d038eZPOc

아 둘이 소꿉친구/오빠친구와 친구여동생 이면 조켓다 자각하지 못하는 사이에 오신원만 좋아하게되고.. 그 사이에 강이랑 연월이랑 혼인하고..

응.. 국보 너무 재밌었는데 내 친구들이 아무도 봐주지 않는다고해서 그냥 또 혼자 보러가기로 햇서.. 아- 트친들이 보고 나랑 이야기 나눠줬으면 조켓네!!

나한테 이분은 영원히 태양의 후예에서 실력 쥐뿔도 없으면서 아빠빽으로 교수된 김은지인데..

태후 막화 서대영이 이렇게 생김

*요시자와 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