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는 이랬는데 생눈으로 보면 정말 테이 ⬆️처럼 보여욤^^.. 솔직히 이 자리가 50만원이먼 진짜 말이 안 되지만 13시간 일본에 있으려고 68만원 뱅기 끊은 나이기에 가성비는 신경 안 쓰기로(속 쓰림)

하지만 괜찮아욥^_^👍 전광판으로 잡아주는 용안이 맛집이니까요~~^_^

그리고 잊지 말자. 울트라는 34배까지만 하는 게.. 베스트다

그리고 조명이 진짜!!! 강한데 돔이 열려있으면 확실히 더 웅장하고 멋있었겠다는 생각..^.ㅜ

그리고 어제도 잊지 않고 보러 와준 모든 사람에게 감사하다고 말함.. 아시아 콘서트였다는 거 테이도 다~ 안다

13살이심

그 유명한 brand new songs 사건.. 팬들의 반응이 심상치않다는 것을 깨달아 황급히 정정하는 귀여운 고양이 보고 가세요 (앞뒤는 못 올림 내 소리 너무 시끄러움) 그리고 이제 계속 보이는 그녀의 핸드 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