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
@nihsmon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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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를 하면 일본에 들어가서 살것도 고민 해 봤는데 오늘처럼 큰 지진이 오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다. 2011년 동경에 살때 동북대지진을 경험하고 지진이 너무 싫어 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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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미국에서 한국 들어갈때 선물은 트레죠가 가성비 짱인것 같다. 왠만한건 한국에 다 있어서 사가도 애매한데, 트레죠는 가격도 싸고 한국에 없으니 받는 사람들의 만족도가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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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베가스에 놀러 가는데 뭘 먹을까 검색을 하다가 뷔페를 검색 해 봤는데 역시 뷔페는 아닌것 같다. 많이 먹지도 못 하고 그 돈 내기도 싫고.. 그냥 더블더블 하나면 충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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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달전에 짤린 내 매니저한테서 연락이 왔다. 미국이서는 좝을 못잡았고 결국엔 중국으로 돌아 간단다. 연봉을 말해주는데 생각보다 많이 받는다. 나보고 추천서를 하나 써 달라고 한다. 연말에 밥도 같이 먹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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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쩌다 보니 생명공학쪽에서 일을 하면서 약을 만들고 있고, 링크드인에 내 정보를 입력을 해 두니 동종업계에서 구인 연락이 정기적으로 오는데, 재밌는점은 엔비디아에서 바이올로지 백그라운드 인재를 뽑고 있다는 점. GPU를 이용해서 생명공학의 뭔가를 하려고 하는것 같은데..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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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를 하다보면 엑셀로 데이터를 정리해야 하는 작업은 필수인데, 한두개쯤이야 뭐 눈으로 대~충 세어서 계산을 하지만 수백개의 데이터가 존재 할때 하나하나 눈으로 하다보면 눈깔 빠진다. 이때 AI한테 수식을 만들어 달라고 하면 아~주 훌륭하게 만들어 주고 이것을 카피페해서 엑셀에 사용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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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한주 불태우면 긴 겨울 연말 휴가에 돌입한다. 이번주는 매니저/팀원들과 일년간 했는 일에 관해서 리뷰를 하고, 앞으로의 계획에 관해서도 논의를 한다. 여러 팀들과 한해 동안 했던 일들을 최종 리뷰 하면서 go or no go의 디시젼도 논의 하는 주. 바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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