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방역 당국이 경기도 과천시 소재 신천지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본부 행정조사를 통해 확보한 자료를 이번 주말 사이 분석하면 향후 신천지에 대한 입장과 대응을 정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