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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6 years
2016년 강남역 화장실 살인사건 피의자 김모(36)씨의 신상은 공개되지 않아 논란이 됐다. 피의자 신상 공개에 대한 경찰의 판단이 달라 일관성이 없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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