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외직구 플랫폼에서 거래되는 장신구에서 기준치를 최대 700배 초과하는 발암물질이 검출됐습니다. 인천세관은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에서 판매하는 귀걸이와 반지 등 장신구 404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