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투쟁, 혹은 연대를 효율적이고 조직적으로 해낸 사람들처럼 나도 할 수 있을까? 내가 할 수 없는 부분은 무엇이고, 잘 할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이고, 개발 할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일까

주문하신 치즈그라탕입니당

우째이런작은아기곰이있을수가있나요

https://t.co/Ek4SDnWKFZ

올해 마지막 집중집회

뼈테로 시헤녀들의 우정은 저를 병이 깊게 한다....

이거 완전...... 완전..,.... 산책한 후 강아지 색이잔아!!!!!!!!!!!

3시간동안 읽었던 페이지 복습만 겨우 해낸게 실제상황이라니 너무 심하다

이때 현장에 있었는데, 이 사건이 이런식으로 퍼질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어요 23년도 학내 사고도 인도와 차도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 발생한 일이었는데요, 그 일이 있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굳이 "인도"로 진입해 넘어지고는 어쩔거냐면서 소리를 지르고 학우들을 위협했거든요

바이크 타고 인도주행 하다가 대자보 찢어서 시위하던 학생들이 나가라고 소리친걸 남자들은 남자들 입맛에 맞게 동덕여대 학생들이 배달 시키고 남자라고 나가라고 소리친거라고 여론 만들었음

얘들아 벌레가 진짜 존나싫으면 환경운동을좀해... 온난화심해지면 곤충커져...

살인마집단새끼들

이스라엘시박새키들

"이스라엘 테러리스트들이 레바논 남부 어딘가 파괴되지 않았던 가정집 안에 다냐간 표식을 확실히 남기고 있습니다."

이건 무슨 안경? 갖고 싶으신 분? ㅋㅋ

굼뎀미 너무 귀며뭐묘

여자로 인식되는 거에 불임치감을 느낌≠“여성성”을 입기 싫어함 애초에 그렇게만 느켜지시는 게 님이 시스라서 그래요

나는 감기끝물인데 주변에 감기환자가 속출한다. 나는 트렌드세터였던 것이다

5. 여기서 저널리즘의 공공적 순기능은 찾을 수 없고 온갖 파괴적 결과만 나타난다. 시민의 알권리와 무관한 연예인들의 내밀한 과거, 연애관계, 카톡 대화, 사생활들이 '단독'으로 공개되고 '인성' 검증이 벌어지면서 많은 (여성) 연예인들이 고통받고 심지어 돌이킬 수 없는 선택으로 내몰린다.

4. 그러면 사이버렉카들은 그것을 자극적인 영상과 코멘트를 덧붙여 확대 재생산한다. 이들은 연예인들의 고통을 담보로 수익을 창출하는 하이에나적 공생관계이며, 연예인들을 파파라치처럼 스토킹하지만 하이브같은 엔터대자본은 피해간다. 방시혁의 주가조작은 이들의 관심사가 아니다.

3. 무엇보다 지금 더 주목할 것은 디스패치같은 황색 저널리즘을 그대로 두고 볼 것인가다. 이들은 사회의 구조적 모순과 부정의를 고발하며 시민의 알권리를 지켜주는 언론이 아니다. 오로지 연예인과 유명인의 사생활, 연애, 가족문제, 과거, 신상을 털며 혐오와 조리돌림만 부추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