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레
@kyere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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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차 지방 아미 2017.10.12 btscountdown Tommrrow LOST Mic Drop 가사 보고 입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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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ed October 2021
“남태령 가며 다이소 털던 우리, 이제 함께 책 읽습니다.” 정초하 기자님 연작 2탄으로 남태령 책모임 이야기가 나왔네요~! 이후를 도모하는 사람들이 있는 한 민주주의와 광장은 지지 않는다는 메세지를 전하고 싶었어요❤️🔥🔥✍️ 많관부 좋아요와 선플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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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남태령 집회에서 처음 만난 8명이 '남태령 책모임'이라는 이름으로 5개월째 책모임을 이어오고 있다.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이들은 남태령에서의 경험을 계기로 자본주의와 공동체에 관한 책을 함께 읽으며 "작은 광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들은 "광장이 실패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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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 국민으로서 계엄이 정말 얼마나 끔찍한 상황인지 안다면 어떻게 여전히 문재인을 지지할 수 있지? 미친짓을 한 윤조차 말그대로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이고 이 모든 일의 원흉은 니네 달님인거 몰라?? 왜 문재인은 아직도 감옥안가고 이잼과 문을 같이 지지한다는 초기 트친은 나를 차단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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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입학식장 풍선아트 업체에 나름 빨리 연락했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예약이 꽉 찼대; 하.... 내년 3월 3일인데 왜들 이렇게 부지런하신거지. ㅜㅜ 포토존을 실내로 옮기기로 하고 3월 1일 오후 예약. 이젠 아예 후년 것 까지 예약해놔야 하려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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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설 7세 동생들이 예비 탐방(?)와서, 궁금한 점을 진지하게 질문함. "모르는 게 있으면 어떡해요?" "선생님한테 물어보면 돼! 다 알려주셔!" (꼬꼬마들 합창) "공부하다가 졸리진 않나요?" "공부는 재미있어서 하나도 안 졸리는데?" (의아해하며 대답) 나와 유치원샘 서로 눈 맞추며 ㅋㅋ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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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나 교무부장도 아닌데 왜 교무부장님 일을 하고 있니...(먼 산) (교무부장님이 9월에 승진해서 가신 뒤 공석이 채워지지 않고 있음; ) 우리반 인터폰 불난다 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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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이 멈췄던 KCTC 훈련 군대썰 🐰🐥 (24년 4월) 🐥 KCTC 훈련은 육군이 하는 제일 큰 훈련인데, 2주 동안 아예 씻을 수 없고, (🐰 잘 수도 없고) 화장실도 없고, 그냥 산 중간에 있는 어떤 평야예요. 거기서 비 다 맞고, 아무것도 없고, 한 5일 동안 못 씻었어요. 이 안은 ㅎㅎ 그런 상태예요 🐥
• 240423 포 훈련 끝나고 찍은 4월의 박 일병 ㅜㅜ 눈만 보여도 너무우 좋은데 울컥도 하고... '넷포' 훈련 끝났다고 손가락 4개 펴서 사진 찍은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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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감사한 마음만 전달드리다보니까 여러분들께 가볍고 간단하게 다가가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 그게 좀 아쉬움이 컸어요 진지한 느낌으로 다가가는 거 같아가지구 🐹저는 여러분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거든요 🐹쪼끔 친근감이 멀어진거 같애요 🐹그래서 친근하게 다가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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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remains the most-streamed K-Pop act on Spotify globally in 2025, even with no comeback since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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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Pop artist on Spotify each year: 2018: BTS 2019: BTS 2020: BTS 2021: BTS 2022: BTS 2023: BTS 2024: BTS 2025: 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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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was the most streamed K-Pop act on Spotify globally in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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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사무총장 역할이 엄청 컸구나. 본인도 특공여단 소대장 출신이야. https://t.co/LiOzCeBM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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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분의 증언이 맞다고 생각한다. 처음엔 기세등등하게 국회로 진입했는데 시민들의 저항이 셌고, 카메라가 환하게 비추니까 “당황했다” 이들에게 제대로된 법적 처벌을 내리지 않으면, 어디선가 몸굽히고 있다가 “그때 40분만 빨리 도착했더라면” 하는 중년남들로 돌아온다.
비상계엄 선포 후 군인들은 기세등등했다. 거침없었고, 계엄을 막는 과정에서 국회 방호과, 사무처, 보좌진들이 많이 다쳤다.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굉장히 많은 생수를 가지고 왔다. 오랫동안 주둔할 생각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국회로 시민들이 몰려왔고 카메라가 켜지며 당황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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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에 본인에 죄를 부하들에 덮어씌운 이유를 물으니 ? 윤석열 왈 "내가 무죄를 받아야 재네들 풀어줄거 아니냐고" 개 ㅈ 가튼 기적에 논리를 펼쳤다 학창시절 아부지한테 고무호스로 쳐맞고 자란이유를 안봐도 알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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