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강 invest
@isigan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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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 중심 투자자, 성장주 발굴 전문, 회계,재무 전문가, 프리랜서 애널리스트 지향 pursuing a career as a freelance equity analyst. Software developer and technology-focused investor.
Joined February 2022
드디어 수익창출이 승인되었습니다... 미천한 저를 팔로우해주신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정성으로 컨텐츠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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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가면 꼭 해야할 일 : 파인다이닝 뭔소리냐 싶지만 서울에서는 두 번 죽었다 깨나도 이돈 주고 이런 퀄리티의 식사를 절대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제철, 로컬 식재료로 아시안 터치를 입힌 양식 코스를 먹고 나면 자발적으로 광고판 만들어서 흔들게 됨 진짜 제발 이집을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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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기업 ≠ 위대한 주식인 이유. 정말 위대한 기업도 정말 비쌀때 들어가면 최대 20년도 물릴수 있는게 투자판. 절대 주식과 사랑에 빠지지말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주식이라도 언제든 팔아벌일 수 있을 마음이 필요하다. 워렌 버핏은 10년 가져갈 주식이 아니면 10분도 가지고 있지 말라고
엑스에서는 별로 인기있는 말은 아니겠지만, 모든 투자자가 테슬라만 목 빼고 바라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테슬라만큼, 또는 테슬라/일론 머스크보다 더 위대한 기업이 될 가능성이 엿보이는 기업이나 창업/경영자들도 보이니까. 물론 일론과 테슬라는 이미 증명했으니 편안함을 느낀다면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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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가 자수성가하는 유일한 방법: 부동산 투자의 길이 점점 좁아짐에 따라 더이상 자수성가의 길이 막힌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언제나, 어느 시대에서나 기회는 있습니다. 이 기회는, 이전의 기회와는 다른 방향에서 옵니다. ‘강남 아파트’에 투자하는 것이 어떤 세대에게는 리스크가 크고,
■30대에게 자수성가란 없다 한국의 30대는 지금 거대한 구조 변화의 한가운데 서 있다. 같은 나이대, 비슷한 연봉, 비슷한 일상을 살고 있어도 자산의 흐름은 저마다 완전히 다르게 굴러간다. 밖에서 보면 별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안쪽에서는 이미 증식의 궤도 위에 올라탄 사람들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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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미장 소형주 폭등 요약 1. 블랙 프라이데이 조기 폐장으로 기관들은 휴가 가고 거래량이 얇아진 틈을 타서, 특정 재료가 있는 소형주들이 25%~250%까지 날뛰는 '빈집털이' 장세가 연출됨. 2. SMX (공급망 혁신): 귀금속에 분자 단위 식별자를 심어 위조를 막는 기술이 재조명받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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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의 7할이상이 컴퓨터작업이다? 무조건 ai한테 따이는거임.. 뭔 디자이너인데.. ai의 감각이 사람을 못따라간다 어쩌구.. 개발자인데 코드 오류가 있다.. 어쩌구 책임은 누가지냐 어쩌고.. 아니 그니까 100명이 하는 일을 한명이 하고 한명이 책임진다니까? Ai보다 감각좋은 1명의 인간만
일은 ai가 하고 시니어가 검토만 하는거임 그럼 10명이서 하던 일을 혼자서 할수있게 되는거임 어떤 직업이든 10%정도만 남고 다 짤리고 신규는 없는거임 이미 한국 기업들 신규로 정규직 거의 안뽑음 지금 통계에 잡히는 아주 적은 수의 정규직들도 사무직이 아니라 생산직인데 다크팩토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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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야 슈츠케버 최신 인터뷰 요약: "스케일링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 다시 발견의 시대다“ 1. 현재 AI의 딜레마: 모든 걸 알지만, 믿고 맡길 순 없다. 신뢰성의 문제 (Reliability Gap): 현재의 LLM은 벤치마크 점수는 높지만 실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는 병목이 있습니다. 일리야는
The @ilyasut episode 0:00:00 – Explaining model jaggedness 0:09:39 - Emotions and value functions 0:18:49 – What are we scaling? 0:25:13 – Why humans generalize better than models 0:35:45 – Straight-shotting superintelligence 0:46:47 – SSI’s model will learn from deploy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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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마 떼는 인텔 애플의 인텔 파운드리 선택은 단순한 공급망 다변화를 넘어, 트럼프 2기 '미국 ���선주의'에 대한 선제적 화답이자 인텔 파운드리 재건의 결정적 신호탄이다. 1. 그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인텔의 애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공급설이 구체적인 실체를 드러내며 시장의
Intel expected to begin shipping Apple’s lowest-end M processor as early as 2027 There have long been market rumors that Intel could become an advanced-node foundry supplier to Apple, but visibility around this had remained low. My latest industry surveys, however, indicate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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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아무도 주목안하는 저평가 주식 FIGR이 진짜 금리인하 수혜주가 될수 있음: 금리 인하 = 주택 거래량 증가 = 모기지 업체 수혜로 단순 접근할수도 있다. 그러나 추가의 수요도 존재. 그것은 바로 미국 주택 시장에 쌓여 있는 인출 가능한 자산(Tappable Home Equity)이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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