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현
@huchu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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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ed April 2025
이정도면 파판14 켜놓고 오버워치 켜놓고 유튜브 보면서 라테일도 켜놓고 한쪽에 마비노기 모바일 켜놓고 트월킹하면서 디스코드해도됨
얼마 전부터 게이밍 PC 완본체 판매사업 시작했다는 코스트코 컴퓨터 잘 모르는 사람이 구매하기에는 매우 저렴한 조건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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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분께서 찾아주셨습니다 >_<!!! 궁금하신 분이 있으실까봐 원본 링크 남겨둡니다!!! https://t.co/SYAk1HLyAT
postype.com
안녕하세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00010kg.tistory.com/16 ( 비밀번호: @10k_g ) 몇 년 전 위쪽 링크에서 공유한 브러쉬들을 요즘도 찾아주시는 분들이 꽤 계시는데요. 문의가 올때마다 감사한 마음이 크지만, 한편으로는 예전 그림을 다시 마주하는 게 쑥스럽더라구요. 그래서 링크+ 요즘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선화용 브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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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말 운운하기전에 님부터 뒷말 운운하시지 말았으면 합니다. 갑자기 귓말로 누구님 아시냐 여쭤보면서 상황설명하고 그러시는 것도 그럼 뒷담이신거 같은데? 어쩌라는 걸까요? 저는그냥 ' 싸웠다 그래서 님이 지뢰다 ' 라고 지인한테 말씀드린건데 이거랑 똑같은 상황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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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끼아또 선생님과 함께 방송 할 사람! 💛아또���얼 서포터즈, 대 모집 중✨ 그림 버튜버를 꿈꾼다면 지금 바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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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은 마음의 병이라는 이야기가 너무 싫다는 이야기를 얼마전 학술대회 정신과 교수님 발표에서 들음. 마음의 병이 아니라 대뇌에 이상이 있는거라고. 약물뿐만아니라 대뇌기능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나 영양제, 운동, 마음챙김 다 하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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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대의 우울을 겪을때 난 지하철 조차 탈 수 없었음 지하철 한시간 타고 나면 녹초되서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누워만 있었어야 했어서 출퇴근 할때마다 택시타고 다녔어 월급의 절반을 택시비로 날리면서 사는게 사는것 같지 않다고 느꼈어 그때 너무 힘들었는데 사니까 살아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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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랑했던 회사에서 번아웃에 시달리다가. 결국 모든 것을 놓기로 하고 사표를 냈다. 아침마다 눈을 뜨면 침대에서 회사에 가기 싫어서 울다가 씻고 집을 나서고, 출근하면서 지금 교통사고가 나면 출근 안해도 될텐데. 생각하는 일상을 도저히 더 견딜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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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이게원작에는없는데애니에서추가로넣은거라는게진짜돌은거임 아니거기서신음을왜아니님들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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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정리되기 시작한 신호들 1. 예전엔 답답했던 말이 이제는 '그럴 수도 있지'로 느껴진다. 2. 상대의 반응 보다, 내 기분이 더 중요해진다. 3. 한동안 괴롭힌 과거의 생각이 더 이상 머릿속에 맴돌지 않는다. 4. 답장이 늦어도 별생각 없이 지나간다. 5. 때론 흐름에 맡기는 것이 중요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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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도 나오는 녀석인데 슥슥 쓰다듬어주고 내버려두면 자기 혼자 곰벅곰벅 걸어가서 유저 살려줌 ㄱㅇㅇ
제가 제일 좋아하는 scp-2295 인데요 생긴 것도 귀여운데 자신의 헝겊과 솜, 바늘, 실 등등으로 다친 장기를 대체한다는 설정이 있거든요... 근데 뇌만큼은 고칠 수가 없어서 뇌와 관련된 병을 가지고 있으면 서성거리다 초콜릿을 건네어주고 다리를 끌어안고 울어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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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은둔 청년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음 백수에 취준, 공부할 기력 없고 자기 취미 생활만 하는 것도 은둔 청년임
전국에 은둔 청년이 무려 54만명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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