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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hinxbook21
스핑크스 편집인
4 years
광화문이 언제부터 이리 공사판이 되었나? 세상이 바뀌긴 바뀌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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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hinxbook21
스핑크스 편집인
4 years
무엇보다 정이 들어버린 이 녀석이랑 헤어져서 무척 아쉽다. 제주 떠나기 전날, 이별을 예감했는지 어찌나 얼굴을 햝아대던지ㅡ. 아침저녁으로 같이 놀아준 사람이야, 다음에 만나면 짖지 말아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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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hinxbook21
스핑크스 편집인
4 years
동네 산에서 의외로 흔하게 볼 ��� 있는 새. 꿩, 딱따구리, 박새 등. 또 뭐가 있을까? 직박구리도 많이 보이지만 직박구리는 도심에서도 쉽게 볼 수 있고. (내 기준, 새알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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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hinxbook21
스핑크스 편집인
4 years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이 책을 들었는데, 읽다 보니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찰리의 이야기인 것 같다. 음, 근데 아이작 아시모프의 추천사가 있고 휴고상도 받았다고 하는데, 왜 그러한지는 더 읽어봐야 알 것 같다. 그와는 별도로 나는 또 왜 이 책을 사서 쟁여놨을까? <앵무새 죽이기>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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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hinxbook21
스핑크스 편집인
4 years
지난 4월 장모님이 편찮으셔서 잠깐 제주에 내려가 있었는데, 4월의 제주는 청명해서 참 좋더라. 어느 오름에 올라 구름 낀 한라산도 보고, 중산간 어느 곶자왈에 들어가 양치식물이며 이끼도 보고. 5월의 제주는 어떠한지? 먹고사니즘이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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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hinxbook21
스핑크스 편집인
4 years
조금씩 책장 속 책들을 정리한다. 읽지 않은 책들도 많구나. 그러다 만난 <앵무새 죽이기>. 제목의 앵무새는 앵무새가 아니라 지빠귀의 한 종인 흉내쟁이지빠귀라는데ㅡ. 왜 소설에선 앵무새(지빠귀)를 죽이는 건 죄가 되지만, 어치는 쏘아 죽여도 된다고 했을까? 원서의 원문도 확인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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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hinxbook21
스핑크스 편집인
4 years
오후 느즈막에 올라온 동네 산은 푸른 빛을 진하게 내뿜고, 바람에 나뭇잎들은 쓰륵쓰륵, 꿩이며 뻐꾸기며 박새 등 온갖 새들이 짖어대는 소리들로 오월의 숲은 점점 풍성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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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hinxbook21
스핑크스 편집인
3 years
파주로 이사, 새로운 동네 산책하며 만난 나무들은 아직 겨울. 책 정리하며 읽지 않은 것 같아 옆으로 치워둔 <깊이에의 강요> 독서. 아주 짧은 단편 하나 읽는 데 하루가 다 가다니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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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hinxbook21
스핑크스 편집인
4 years
제길, 내년엔 지금보다 더 북쪽으로 이사가는데, 불안하다. 이명박, 박근혜 정권하에서의 공포스런 전쟁 분위기를 다시 맛보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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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hinxbook21
스핑크스 편집인
4 years
앞으로 당분간 출판 일을 못할텐데, 프로필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 싶다. 몇 개의 직업을 전전했는데, 그중 출판 일을 가장 오래 했구나. 출판사 간판은 내리지 않으니 상관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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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hinxbook21
스핑크스 편집인
4 years
플라톤의 <국가>를 읽고 있어서 그런가. 오늘은 광복절이 아니라 다시 어둠의 동굴로 끌려들어가는 것만 같네. 날씨도 꾸질꾸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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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hinxbook21
스핑크스 편집인
4 years
와우, 흉내쟁이지빠귀 새 소리가 무척 아름답군. 물론 새도 예쁘고. (어치도 예쁘지만 새 소리는 그닥.^^) https://t.co/SnPvQ4g8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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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hinxbook21
스핑크스 편집인
4 years
그러고 보니 어제 출판계 후배가 도서전 오지 않냐고 전화를 했더랬지. 이제 나는 책과 멀어지는 삶을 살 것 같다고 했더니 3초 정도 침묵ㅡ. 아니, 아니, 직업으로써 책이 그렇다는 것이고, 책은 여전히 좋아하지요. 그래도 어색해지는 느낌은, 음, 그냥 느낌일 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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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hinxbook21
스핑크스 편집인
4 years
저 멀리 남도에서 선배가 탈고했다며 소설 한 편 들고 올라온다고 한다. 조금 있다 충무로 대한극장 앞에서 만나기로. 뭔가 낭만의 시대를 사는 듯 하지만 현실은 애달픈 문.청의 창작 고통과 씁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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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hinxbook21
스핑크스 편집인
4 years
오랜만에 망원동행. 출판 관련해서는 역시 서교동, 망원동에서 약속이 잡히는 건가. ㅎㅎ 인도 오로빌에서 하는 유아, 어린이 교육법을 소개하는 책이라는데ㅡ. 내가 진행하기 어렵겠지만 도움을 줄 순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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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bicanPress1
Barbican Press
8 years
“Only a crisis will move your species”. Hear the Sphinx speak in @JamesThorntonCE's eco-thriller https://t.co/tzLDYJ20DZ #sphinx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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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hinxbook21
스핑크스 편집인
4 years
새벽 공기가 제법 차다. 서쪽하늘엔 달이 휘영청 떠 있고 그 위로 아주 밝은 목성이, 그 아래로 점처럼 토성이 박혀 있다. (라고 조금 전 하늘을 관찰했지만 갑자기 안개가 급습, 온 세상이 뿌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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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hinxbook21
스핑크스 편집인
4 years
6월에는 새로운 일을 할 수 있을까 기대했는데, 역시 삶은 뜻한 바대로 살기가 어렵나 보다. 조금은 무력해져서 지난 2주 동안 하라 료의 작품들을 다시 읽거나 새로 읽었는데 최근작이라 할 수 있는 <지금부터의 내일>까지 읽고 다시 무력해졌다. 탐정도 늙고 작가도 늙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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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hinxbook21
스핑크스 편집인
4 years
곤줄박이, 딱새, 오목눈이, 이런 새들도 보고 싶은데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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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hinxbook21
스핑크스 편집인
4 years
<한밤의 아이들>에서 젊은 신부와 얘기하는 젊은 신자는 항의한다. 사람이 어떻게 파란색일 수 있냐고. 젊은 신부님은 위경련에 시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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