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스캇을 앤디 드류 앤드류스캇이라고 부르던 사람들은 다 떠나갔고 이제 모두들 앤드류스콧이라 제대로 불러주지 사무적으로

얘들아 우리는 앤드류스캇을 왜 그렇게까지 조아햇을까...? <너무 가슴에 사무침 갓슴이아퍼요

앤드류스캇은 나에게 뭘까... 그는 왜 10년이 넘도록 나에게 있는가

앤드류 스캇 넷플 <리플리: 더 시리즈> 봤고 하이스미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태양은 가득히>, <리플리> 중 이 리플리가 가장 잃을 것 없는 미친놈이자 연민을 느낄 수밖에 없는 캐릭터인듯 1961년 배경에 흑백으로 전개돼서 고전 누아르 영화들도 생각났고 몰입해서 봄 엔딩도 너무 마음에 드네

리플리가 좋음 아 ~~

앤드류스콧이랑 다니엘크레이그 인터뷰 더 말아주세요 아저씨들 같이 영화 찍은적 있으면서 모른척 하는거 ㅈㅉ 웃겨요......

앤드류스캇 이타적도벽 루머

이거 리플리엿슴

영원히 저지주디 얘기하는 것도 드랙레이스는 늘 보다 잠들고 런웨이할 즈음에 일어난다는 것도 커피 향은 좋아하지만 못 마신다는 것도(커피올티?:neither.) 워들 맨날 한다는 것도 데리걸스 좋아한다는 것도......

귀엽다 https://t.co/T7t8OgHXQa

작품이 너무 좋아 ~ . . . 그냥 앤드류스캇이 이런 필모를 가지게 되었다는 게 감동적이야

4인가 4.5인가 고민했는데 앤드류스캇 너니까 아 좋아!!!!!

다들 사이좋게 지내도록 합시다

https://t.co/z90lQZtQ7x

이탈리아어를 하는 앤드류스캇 미국인을 연기하는 앤드류스캇 이탈리아어를 하는 미국인을 연기하는 앤드류스캇 이탈리아에서 꽤 지낸 미국인을 연기하는 조니플린을 연기하는 앤드류스캇

이 사람 그리고 버스터키튼 닮으심

아니 누구지누구지어디서봤는데 했는데 영폽에서 퀴기경으로 나왔던 사람이라네

지금 섹시한 이탈리안 빌런(경찰) 나오심

이거 리플리

핑거스냅 딱, 하면 사람이 죽는 모리아티의 만화적인 범죄와 낑낑 끙끙 하나하나 흔적 지워가며 몸고생하는 리플리의 사실적인 범죄 모리아티 이미지 벗기 위해 그렇게 노력했는데 왜 이런 역할 또 맡았지? 싶었는데 이거 완전히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