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어 대사 너무 어려워서 13년생 배우랑 서로 의지하는거 웃기고... 내 마음을 아는 네가 있어서 다행이다 이러네 ㄴㅁ 다정해요

너무 어른 여자 같아서 원규가 너무 부러움

대학 가요제 보는데 신해철님 따님말이 너무 울컥했어 제가 기억하는 아빠의 팬분들은 늘 우는 모습인데요 오늘 무대를 기쁘게 봐주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그런 슬픈 표정하지 말아요

당시에는 얼마였는지 모르지만 할인가는 20-30만원대 원래 지현이 원규한테 생일선물로 사준거고 헤어지고 생각하니까 '지현이 당시 취준이었으니까 커플티로 입고 싶었을 수 있었는데 비싸서 하나만 산걸 수있겠다..' 거기까지 생각해서 1년뒤에 사준게.. 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