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5년 간의 테슬라 투자(진행중)

좆만한 나라에서 황후는 씹ㅋㅋㅋㅋㅋ

딱 봐서 한 번에 안 풀리면 킬러 문항인 것. 의대갈 거 아니면 이런 건 찍고 넘어가야 ㅎㅎ 참고로 본인은 수능 외국어 만점이었음

대기업 오너의 주식 배당금, 연예인이 빌딩투자로 얻은 시세차익 등을 불로소득이라고 눈깔 뒤집고 발작하는 닉네임에 양초 그림 있는 부류들은 김만배가 수천억 가져갈 만큼 가치 있는 일을 했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어릴 때 학교에서 IMF는 국민들 과소비 때문이라고 배운 기억이 솔솔~

정시파이터었던 나는 수시로 대학 온 녀석들을 '게이', '권모술수에 능한 놈'이라고 무시했다(속으로만). 붙임 표의 수시 비율을 보면 앞으로는 정시로 대학에 왔다고 하면 "너네집 혹시 가난해?" 하는 소리를 듣게 되지 않을까 걱정된다.

<번역> 우덜 빨갱이 자식들은 다 수시로 보내. 좁은 문 비집고 들어오느라 고생들해^^

힘있는 자들이 룰을 바꿔버리므로 90%는 썰려나감. 상위 10%는 남성성 유지한 채 살아남아서 이렇게 나머지를 조롱함 ㅋㅋㅋ

아들쟁이 아침밥 준비해놓고 출근하는 아빠 어떤데~?

전목사님 글 보고 은행 앞에서 엄마 댁으로 돌려보내고 대출상담 받으러 은행 들어왔습니다. 깍쟁이 은행원 상대할 생각에 손발이 달달 떨리지만 잘 하고 돌아가겠습니다 ㅠㅠ

김만배 수익률이 미쳤네. 역시 사람은 이름을 잘 지어야;;

대한민국은 최고파괴책임자가 왤케 많은겨;;

이런 글을 읽고 깨달을 정도의 지능이 있는 사람이라면 애초에 그를 뽑지도 않았음. 즉, 대세에 영향은 없을 것 같음.

금요일에 간만에 1호선 타고 출퇴근 했더니 바로 감기걸림;; 유행하는 바이러스의 항체가 필요하다면 1호선을 타시라.

생애 처음으로 아파트 임장을 다녀왔다. 몇군데 안 봤지만 집주인들이 '와 간만에 호구왔다 우리 단지도 신고가 찍어보자'하는 생각을 하는 듯한 인상. 그리고 초딩 앞둔 아들과 같이 가니 협상력이 떨어지는 느낌. 다음주는 본가에 아들쟁이 맡기고 출동합니다.

75% 찬성으로 일론머스크 보상안 통과

엄청난 거유로 만들었으면 아무도 사람이라고 의심하지 않았을 것. 일부러 혼란을 줘서 바이럴 타기 위해 A컵으로 디자인한 거임. 치밀한 놈들이라고 할 수 있음.

퇴근하고 아들쟁이와 대화. "아빠, 지구는 언제 끝날까?" "아빠도 모르지만 엄~~청 나중에?" "아빠, 난 모든 게 꿈이었으면 좋겠어" "왜?, 아빠는 지금이 좋은데" "꿈이 아니면..이게 마지막인 거잖아." 어렵다 어려워ㅎㅎ

이더리움 사지 않는 이유, 비탈릭 머시기가 엄청난 대물이라서. 성적 컴플렉스가 없는 남자는 세상을 바꿀 수 없다. 일론 머스크는 이상한 여자들하고도 자고, 로켓도 거대한 음경 모양으로 만들고, 숫자 69에 집착하는 등 상당한 성적 컴플렉스가 있는 것으로 보이므로 테슬라 올인은 유효한 전략.

서양놈들이 무서운 게 우리는 여름에 낮이 길어지면 '중천이 해다. 빨리 일어나서 움직여라'하고 잔소리하고 마는데 양놈들은 서머타임을 만들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