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firemt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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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최근 X의 추천탭은「네놈이 참가할 수 있을 것 같은 키배 목록」이 된 것 같다
なんか最近のXのおすすめ表示が「お前が参加できそうなケンカ一覧」になっ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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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게 된 사실 단 1분만 분노해도 면역 체계가 4시간 동안 약해진다고 한다 (...) 잠깐 분노를 터뜨리는 것만으로 스트레스 호르몬이 과분비되어 4시간 동안 바이러스,박테리아,염증 방어력이 눈에띄게 약해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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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드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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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개웃겨 배 빨개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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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 존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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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오노맘은 정신연령이 애면 애를 왜 낳습니까?<< 이런 말도 못하는 게 남편이랑 같이 있을 땐 적당히 0.9인분 정도 하는 사람이엇음 남편이 죽어버리는 게 인생계획에 없었어서 그랫지 남편도 뭐 심장마비 올 줄 알앗나 그래서… 그냥 피해자만 줄줄이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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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개념도 없고 삼박자로 난리네
여친 얼굴 만지면서 “매끈매끈하다 매끈매끈한~” 머리에 난 혹 만지면서 “울퉁불퉁하다 울퉁불퉁한~” 흉부로 손 가며 “평평하다 평평한~” 하려다가 뒤질뻔 했습니다 쳐맞고 우울해서 질문 안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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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이 구조한 고양이인데 아직 사람한테 경계 심해서 귀가 하나둘씩 사라져버림^^... ㅋㅋㅋ 곧 입홍 할 애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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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다. 어제 제비에게 "내일도 붕어빵 사러갈까?" 미리 말했는데 비가 매우 온다. 수제비 '내일'을 안다. 밤에 코 자고나서 하자는 말인 것을 안다... 고집 부릴 때에 "내일 가줄게 내일 가자" 하면 다음날 산책에서 약속한 길로 향한다...
붕어빵을 별로 안 좋아해서 매번 "응~ 붕어빵 냄새야" 말해주고 사진 않았는데 어젠 갑자기 먹고 싶더라. 제비에게 "붕어빵 살까? 붕어빵 사러갈까?" 말했는데 (원래 산책중에 제비가 받아주든 안 받아주든 혼자 말을 함 ㅋ) 제비가 알아서 길을 척척가더니 천막 안에 딱 앉음ㅋ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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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치인트 보면서 이 정도 생각이 드는 건 그냥 정신병 아니에요?? 작품 내적의 문제라기보다는 본인의 정신적 문제 아님...? 비하 의도 없음 저도 정신병자임 퀴어고 근데 이 정도는 아니라서
나도 치인트볼때 좀 고통스러웠고 주변에 치인트 못견디는 사람들 많던데 작가의 가치관과는 관계없이 이게 퀴어를 배격하는 서사라서 그런듯 홍설은 가장 멀쩡한 종마를 쟁취했고(사실상 간택당했고) 백씨남매는 똑바로살러갔고 정상성만세, 인간찬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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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위터를 뉴스보다 더 피곤한 원인
이거 쌀통이고요 사료통이라고 판매하는 업자가 잘못인 겁니다 쉼터 고양이 죽어서 안타까운 마음은 잘 알겠는데요 쌀통으로 잘 쓰고있는 사람도 있을텐데 단정짓지 마세요 구글링 돌려봤는데 반려동물 이름 달고 파는 곳은 검색결과 20개 중에 1개 나올까말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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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제로 사고가 발생함 2. 쌀통이든 사료통이든 사고 발생가능성이 존재 3. 관련 주의 문구가 없음 4. 사고가 발생하였으니 주의 문구가 있으면 좋겠다 의견 제시 반려동물이 있으면 원트를 보고 주의할 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그냥 쓰겠죠.. 대체 이게 쌀통인지 사료통인지가 왜 중요함
이거 쌀통이고요 사료통이라고 판매하는 업자가 잘못인 겁니다 쉼터 고양이 죽어서 안타까운 마음은 잘 알겠는데요 쌀통으로 잘 쓰고있는 사람도 있을텐데 단정짓지 마세요 구글링 돌려봤는데 반려동물 이름 달고 파는 곳은 검색결과 20개 중에 1개 나올까말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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