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민이 지금까지 타인에 의해 밝혀진 묘사보면 >카톡 읽씹, 인스타 잘 안함, 남 칭찬도 안함, 그리 다정한 타입은 아님< 인데 재떤남자 앞에만 가면 카톡도 바로 읽고 몇개월만에 인스타 폭주하고 칭찬도 밥먹듯이 하고 다정함 말도 많아짐 이게 순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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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뽀가 문제가 아니고 이후 버텨내는 것이 <진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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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다들 이렇게 사는건데 그냥 티를 안내는건지 아니면 나 혼자만 이렇게 사는건지 알수가 없음

지금 버스 기사님 몇분이서 인사를 하시는거지 인지부조화온다

クリスマスシーズンの時期に見かけた近所のおばあちゃん見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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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들 좋았던 게 현장에서 전지현이 시나리오 파괴자였다는데 그만큼 애드립을 많이 했다고.. 여자만아는고통이야-> 나가끔사는게힘들어 *발새끼가-> 왕대가리새끼가 쉿말시키지마-> 닥쳐주세요 나졸라집중중이니까 아휴저미친년->저어마어마한썅년어떻게여까지어우독한년

이거 5.6만정도였는데 계정정지의 악마가 1만명을 그 5개월사이에 보내버림 이쯤되니 참수 된건 우리죠 왕녀님이 아니라

한국

아직 카카오웹툰의 이름이 다음웹툰이던 시절.. 이때가 ㄹㅇ 다음웹툰 황금기였음

이거 생각나내.. 한 마리 썰 때마다 이래야 되면은 . 번아웃 올만한듯

"친숙한,,,집사가,,,사라지고,,,낯선,,,인간이,,,자꾸,,,찾아와서,,, 썩 물러가라고,,,한 소리,,,했더니만,,,공손해지덥니다,,,,,, 나쁜,,,뜻은,,,없는듯,,,하여,,,봐주기로,,,했습니다,,, 요즘,,,젊은이,,,치고는,,,예의가,,,바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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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미스럽다

얼마 전에는 음식 냄새나니까 커피랑 갓 구운 빵? 정도만 먹으라고 하질 않나, 이제는 아기 우는 소리도 못 참겠다고 나가라질 않나. ‘대중’교통에서 그 정도도 못 견디는 예민이들아, 느그들은 너 자신과 사회를 위해 돌아다니지말고 출입을 삼가고 느그 집에만 박혀있어라. 꼭 자차만 타고.

근데 진짜 딴얘긴데 일본에서 편의점 갈 때마다 매.번. "비닐봉지 드릴까요?" 만 못알아먹음 진짜 구라아니고 단 한 번 도 알아들은 적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