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문이 얻은 것
= 260명의 롭붕
= 대국민 인지도
= 근로감독
프문이 잃은 것
= 직원
= 6만명
= 매출의 80퍼
= 대회가 없어도 숨쉬듯 2차 창작을 하던 팬덤
= 상금이 없어도 자발적으로 햄햄팡팡을 채운 팬굿즈
= 페미논란에 휘말리지 않으려 한 팀장들의 노력
= 인간찬가 메시지의 진정성 등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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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ies
롭갤 글 중
잔향악단 프문점거 추천수 = 113명
(고닉 78명 / 유동 35명)
프문 계약종료 공지 추천수 = 223명
(고닉 139명 / 유동 84명)
잔향악단 총대 티배깅 추천수 = 260명
(고닉 161명 / 유동 99명)
즉 725 때 난리친 롭붕이는 최대 260명임
(외부 분탕이 전혀 들어오지 않았다는 전제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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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향악단 지지한 롭붕이 최대실인원
= 260명
잔향악단/팀장들 비공식 간담회 시간
= 7/25 18:10~19:30 (추정)
프문 대표 공지 예고 시간
= 7/25 20:30
피해직원 전화통화 시간
= 7/25 23:00
프문 대표가 롭붕이 260명을 삼가 존중하여 계약종료를 공지한 시간
= 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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