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 씬 너무 좋앗음.... 아들들한테는 명예롭게 죽었다고 할 테니깐 성가시게 하지 말고 본인 목숨 스스로 거두라고 칼 건네주는데 진짜 미친여자(p) 같아서 막 소름 돋음

갑자기 우리 학과 교수님(오픈 게이)이랑 나눈 대화 기억남 나 : 교수님 저는 왜 애인이 없을까요 교 : 찾는 장소가 잘못된 거 아닐까요 나 : 아니 어플이나 클럽, 바가 아니면 어디서 찾아요? 교 : 인권단체나 퀴어단체에서 찾으시는 건 나 : (뜸들임) 교 : 지금 인권냄새나는 게이는 싫다 이거죠?

나 이런수업 있었는데.. 교수님이 양자 얽힘 이라고 하셨는디. 그걸 양자 얼킨으로 듣고 뭐 버킨백 같은건가 라고 얘기했더니 교수님 저표정됨..

Konstantin Somov (b. 30 Nov 1869) was a Russian artist/illustrator whose same-sex themes, open gay lifestyle, and anti-Bolshevik views made him a persona non grata for 2Oth Century Soviets. When auctioned at Christie's in 2007, “The Rainbow” (1927) set a record for Russian art.

현 시점에 IT 분야 취업 안된다고 절망하면 안되는 이유. 지금은 다행히 기적적으로 회복했지만, 얼마전에 집안에 갑작스럽게 고비를 넘겼던 사람이 있었는데, 큰일이다 싶어서 급하게 이직을 시도했었음. 지금 있는 곳은 분야의 특성 때문에 거의 양지에서 일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해야 될

Gemini 3 아부떨지 않고 환각도 완전히 없애는 방법: 설정에서 Personal context > Your instruction for Gemini > Add > 아래 프롬포트 넣기: "답변은 철저히 검증된 사실에 기반해야 하며, 창의성보다 정확성을 최우선으로 하세요. 만약 사용자의 질문에 잘못된 전제나 오류가 포함되어 있다면,

이때 안젤리나 졸리가 월임대료가 아닌 일시불 후 돈을 마지막에 돌려주는 한국 전세제도에 놀랐다는 썰이 있었음 ㅋ ”100만달러를 한 번에 내라구요? 서울 렌트비가 생각보다 비싸군요? 뭐라구요? 끝나고 100만달러를 돌려준다구요???“

파티마 아님?

근데 나중엔 오히려.. 뽕을....

세기의 단위가 뭐 1년쯤 되는줄 아나보다..

묘하게 어울려

진짜 이런 진보적 성향의 사람이 미시마 유키오랑 같이 영화를 찍는다는게 너무너무네

68년작 검은 도마뱀. 에도가와 란포 소설의 영상화. 미시마 유키오가 각본을 쓰고 직접 카메오 출연도 한 것으로 유명하지만 젊은 날 미와 아키히로의 숨막히게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다. 란포의 원작에서 튀어나온 것 같다.

말잘하고 똑똑한데 너드한 정희원박사 겁나 식됨...

昨日のNHK BSを録画しておいた「黒蜥蜴」江戸川乱歩の原作を深作欣二監督が、美輪（丸山）明宏さんのために三島由紀夫が書いた戯曲で映画化、三島本人も楽しそうにカメオ出演しています。何しろ世界中がラリっていた1968年のマジック・イヤーの製作なので何もかも狂った作品、カルトじゃ勿体ない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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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다가 내집만 불이났으면 좋갰다.. 나까지 함께 태워서 화장까지 한번에 하게..

거기서 끝이아니라.. 산초를 넣어서.. 속이 가려워지게 만들어 삽입받는걸 좋아하게 만들었...

https://t.co/3FHVW5bvL4 헉 이 시대 한국디자인에 대해 흥미로운 텍스트를 읽었어서 공유합니다. 한국디자인에서 엿볼 수 있는 일본디자인의 영향을 서술한 텍스트였어요. 이 시대에도 레퍼런스 찾기는 유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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