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열 받는게 내가 이번에 디지털 EP앨범을 만들어서 출시 진행 중인데. 타이틀곡이 쓰레기처럼 들림. 안 그래도 허접한데 사운드가 갈리는 소리가 나서 속상함. 이미 진행중이라 취소도 못함. 하아 ㅠㅠ 누굴 탓하리. 사운드 디자인 실력이 허접인 나를 탓 해야지. 마스터링이라도 맡길걸. .
Bose qc30이랑 Sony wf 1000xm3가 있는데, 물욕을 참지 못 하고 에어팟 프로를 또 삼. 청음때도 느꼈던 거지만 셋 중 음질이 젤 구림. 특히 하이영역 에너지가 넘 부족함. 내가 좋아하는 퓨쳐베이스 장르는 하이영역이 생명인데 플랫한 느낌도 아니고 뭔가 깍아놓은 느낌. 뭐 개취니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