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야 예쁘다면서요?』가 많은 관심을 받아 기쁜 마음에 준비한 #RT이벤트💜.지금 이 게시글을 RT해주신 분 중 5분께 도서를 보내드립니다!.(📅 당첨자 발표: 7/22). 📗 『말라야 예쁘다면서요?』는 섭식장애 전문 상담사 윤아쌤이 전하는, 힘든 시간을 지나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세심하고.

RT @HyeonamI: 『말라야 예쁘다면서요?』가 많은 관심을 받아 기쁜 마음에 준비한 #RT이벤트💜.지금 이 게시글을 RT해주신 분 중 5분께 도서를 보내드립니다!.(📅 당첨자 발표: 7/22). 📗 『말라야 예쁘다면서요?』는 섭식장애 전문 상담….

지난 금요일, KBS '추적 60분'에서 청소년 섭식장애를 취재한 방송을 시청했습니다. 뼈가 보일 정도로 마른 몸을 의미하는 ‘뼈마름’을 갈망하고, 키에서 몸무게를 뺀 숫자 ‘키빼몸’ 120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늘고 있다는 내용이었죠. 문제는 그 끝에 섭식장애라는 심각한 위험이 자리 잡고 있다는

💡 안내 드려요!.RT이벤트는 현암주니어 계정에서 올라온 이 게시글을 리트윗해주셔야 응모가 완료됩니다!.작가님의 원글이 아닌, 이 이벤트 안내글을 RT해주세요 :).혼동 드려 죄송합니다.💦.

📚 현암사 80주년 기념 강연 안내.정독도서관 × 현암사 .2024. 7. 26 ~ 9. 26. 현암사 창업 80주년을 맞아,.종로구 정독도서관에서 7월부터 9월까지.작가와 함께하는 강연이 이어집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7월 강연 신청 안내. 1️⃣ 『괴물빵』 윤진현 작가 . ∙ 7/26(토) 오후 2시

RT @hey_tinsel: 중2에서 중3으로 넘어가던 시기, 나는 고입으로 평생 살았던 것중 가장 앉음뱅이 생활을 하다보니 이곳 저곳 군살이 붙기 시작했다. 생활에 불편은 없었기에 자각이 별로 없었는데(?) 당시 등하교를 같이 하던 많이 마른 친….

RT @everyday_nanal: 21세기 코리아에 정말 필요한 책.

RT @sang_grim: 정말 너무 감사한 책이다. 정녕 애들을 사랑한다면 초중고 도서관에 세권씩 놓고 필독도서로 지정해라.

RT @dead_assistant: 내용보고 슬퍼짐.모친도 평생 내 살집이 죄라도 되는듯 굴었다.옷가게 점원에게 내 살에 대해서 변명하고 사과할 정도였으니.내가 격무로 아무것도 먹지못하고 산송장처럼 살았을때 비로소 그가 기뻐했다.이제 예뻐지겠다면서…….

RT @2daplay: 제가 일러스트 참여한 ‘말라야 예쁘다면서요?’가 출간되었습니다! 섭식장애전문상담사 김윤아 선생님의 책으로, 10대 여성들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섭식장애를 겪고, 섭식장애 전문 상담사가 된 김윤아 작가의 십대 청소년들을 위한 세심하고 정확한 위로, 『말라야 예쁘다면서요?』에서 만나보세요. 📖 김윤아 글·이다 그림, 『말라야 예쁘다면서요?』

“살을 빼도 만족이 되지 않아요.”.“폭식을 멈출 수 없어요.”.“먹고 토하는 내 모습이 괴물 같아요.”.·.·.·.❝말라야 예쁘다면서요?❞. 말라야 추앙받고, 말라야 존중받고, 말라야 인정받는 사회에서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이 병들고 있습니다. 이건 단순한 다이어트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먹는 것이

#우수환경도서 #오늘부터나는기후시민입니다. 꾸준히 사랑받는 기후 입문서,.김해동 교수님의 『오늘부터 나는 기후 시민입니다』가.2025년 우수환경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 기상청 기상 연구소 연구관을 거쳐 기후학자의 길을.걸으며 여러 국가 기관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저자는.기후

『말라야 예쁘다면서요?』는 이처럼 마른 몸에 대한 강박이 어떤 심리적·사회적 구조 안에서 강화되고 있는지를 분석합니다. 그리고 섭식장애를 단순히 개인의 의지나 자존감 문제로 설명하는 것은 청소년이 처한 상황을 간과하는 태도라고 말해요. 섭식장애 전문 상담사 윤아쌤이 들려주는 힘든

“말라야 예쁘다면서요?”.왜곡된 몸의 기준 속에서 나를 지키는 법. 우리 사회는 몸을 끊임없이 평가하고 통제합니다. 그 대상이 청소년일 때 영향력은 더욱 깊고 광범위하죠. 성형 수술 광고부터 다이어트 보조제 광고, 피부과 시술 광고까지. 10대들은 매일같이 왜곡된 몸 이미지에 노출되고 있어요.

#신간알림 #말라야예쁘다면서요?. “마르지 않으면 죽는 게 나아요.”."먹고 토하는 내 모습이 괴물처럼 느껴져요.". 체중은 줄어드는데, 불안은 줄지 않습니다. 먹는 일이 죄책감이 되고, 살이 찌는 건 실패처럼 느껴지죠. 이건 단순히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먹는 것이 고통이 되어

🥔 오늘은 국제 감자의 날?!.16세기 유럽에서 감자는 ‘악마의 작물’로 불렸습니다. 줄기채소인 감자는 땅속줄기에 영양을 저장해 덩이를 키우며 자라고, 열매에 에너지를 뺏기지 않으면 그 덩이는 더 크게 자랍니다. 사람들은 점점 열매를 맺지 않는 감자를 골라 심었고, 결국 지금처럼 ‘씨감자’를

RT @hyeonamsa: 📚 여전히 든든한 책처럼, 현암사 80주년.현암사의 팔순잔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5년 서울국제도서전,.잔칫집에 온 듯 정겹고 유쾌한 현암사 부스에는.🎁 80주년을 맞아 탄생한 캐릭터 굿즈부터.🎉 도서전에서만 만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