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ck
@Hide_Syndicate
Followers
275
Following
71K
Media
93
Statuses
18K
만담꾼 어쩌면 비평가 병신이랑 겸상 안함. 고소 여러건 진행 경험有 상담○
Joined October 2021
진짜 돈 버는 아이디어는 무궁무진 하다지만 나만 그런능력 없나.. 후
서브잡에 대하여. 친구가 회사다니면서 취미로시작한 도마뱀장사로 월 300~500씩버는데.. 저딴게 돈이왜되나 싶을정도로 잘됌. 교배를존나잘시키고, 그게또 수요도많나? 2년째 지켜보는데 어이거없음...
0
1
1
+혼자 남겨졌을때 뒤늦게 어쩔줄 몰라하지말고 집안 어른들, 사회생활하며 주변부 보면서 살아가는 법, 수습 정리, 삶의 지혜등도 잘 봐둿다 기억해두고 익혀둬야한다. 그거 당신이 점점 혼자 남겨져갈때 당신이 해야될 과업이다.
0
0
2
물론 구성인원들 저마다 책무와 역할이 있고 삶의 중압감이 대단하나 마지막에 혼자 남겨져 수습하는 사람은 답이 안나온다. 거기서 오는 중압감이 대단하니 정신이든 심적이든 관리 잘해야한다.
1
0
1
이는 나를 비롯해서 집안의 막내 또는 그 역할을 떠안앗으나 이를 회피하지 않는 삶의 태도를 고수하는 사람들에게 고하는 글이다. 당신이 가정을 꾸려 대를 이을 생각이나 기회든 여건이든 없거나 안된다면 수습하고 가장 마지막에 문닫고 나가는 역할을 숙명이라 담담히 여겨야한다.
1
0
0
양심있는 사람이라는 이유로 원치 않앗지만 정리, 수습하는 책무를 떠앉는다. 저마다 자신이 뿌린것들 수습하고 떠나기도 바쁘나 내가 하지 않은것들도 수습하고 가장 마지막에 문을 닫고 나간다.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은 구체적으로 그려지지않는다. 그냥 조용히 사라질뿐이다.
1
0
0
자신이 집안 구성인원중에 막내거나 또는 자신이 양심과 도리를 아는 사람이고, 자신보다 손아랫 사람이 그렇지 못 한 종자라 책무를 회피할때 천형이라는 올가미가 씌워진다. 세상에 올때도 원해서 온게 아닌데 가장 마지막에 온 사람이라는 이유로 또는 인의와 책무를 알아 도리를 다하려는
대입시험날 엄마와 가벼운 말다툼을 하다 집의 2층계단에서 굴러서 허리가 부러져 그후 척추장애인으로 47년을 집안에서만 살았던 나의 큰언니가 향년 65세 담도암으로 7개월 앓다 2025년 10월31일 13시20분에 소천하였다.
1
0
0
이미 다양한게 수단방법은 모두 갖추어놓은 상태인데 뭔들 못할까.. 이정도 정황임에도 그럴 가능성이 없다고 여긴다면 그건 본인의 판세를 보는 안목이 한곳에 치우쳐 있거나 흐리다는걸 뜻하는것인데 사안에 대해 진중하게 여기고 요목조목 따져보지 않으니 뭔들 알겠습니까 저것들이ㅋㅋㅋㅋ
지금 더민당 대가리 수 보면 딱히 이상하지도 않은데ㅋㅋㅋ
1
0
1
저런 영상 보고도 인용에 산후조리원 400쓰는게 아깝냐 남성들아 그러면서 성별 갈라치는 소리하는 병신년이 있네 햐.. 정신병자년 진짜;;
1
1
19
검찰청에서 검사 수발 들면서 직접적으로 어찌 개좆되는줄 알면서도 일을 저지른다라.. 처벌받는거보다 검찰청 이름값으로 한탕하는게 더 합리적이라 생각한거겠네.
[단독]검찰 수사관, 삼성 초년생들에 수백억 전세사기…사내 내부망 '발칵' https://t.co/2XptRh66UB ??? 현역 검찰이 전세사기범이라고?
0
0
0
한마디로 병신같이 외교 밑천까지 다 털리고 굳이 현재 필요없고 쓸데없는 기술이랑 건조승인을 받아온거다. 개병신이 따로없다는것.
0
0
0
혹시나 인용에 이가놈 외교 공적이라고 헛소리하는 좌파새끼들 있을까봐 선차단 하자면 원자력을 동력원으로 추진하는 잠수함이다 핵미사일 탑제된 잠수함이 아니라. 그리고 그러한 기술력은 우리 주요 방산 기업중 하나인 한화의 한화오션이 승인이 안나서 만들지 못할뿐 이미 가지고 있다.
1
0
0
식사 예절 못배운새끼는 어디가서도 환영 못받는다.
0
0
0
저 사람들이 아예 한거없이, 가진거 없이 0에서 시작한게 아니라 계속 도전하며 다수가 각각 경력, 경험, 기술, 자본등 한두개씩은 들고있는 상태에서 시작하거나 빛을 저때 보기시작 한거다. 시작한게 아니라 계속해서 시도하고 있었고 실패하다 저때 빛을 보기 시작 했다는뜻으로 이해해야한다.
지금 시작해도 안 늦은 이유 1. 35세에 메이저리그 데뷔 - 짐 모리스 2. 40대에 소설가 데뷔 - 박���서 3. 44세에 월마트 1호점 오픈 - 샘 월튼 4. 46세에 가수로 데뷔 - 장사익 5. 48세에 질레트 창업 - 킹.질레트 6. 52세에 맥도날드 창업 - 레이 크록 7. 61세에 화가가 된 우체부 - 루이 비뱅 8.
0
0
6
당연히 호박 띵하것지 정상인이라면 굳이 현장 찾지않아도 결과 예상가고 알일을 직접가서 이런소리 하는거보면 거기서 뭔소리하는지 이해를 못하고 있다는거니까. 옳게 이해할 지능이 안되니 호박이 띵한거라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 지금 너무...걍 머리가 띵해요 직접 재판 보는게 이렇게 힘든 건줄 몰랐어요 진짜 너무 막막하고 우리 애들 진짜 힘든 싸움 하고 있다는게 다시 한 번 절실하게 느껴졌고 선고 내내 안놓치려고 열심히 받아적긴 했는데 제 작문 실력이 너무 부족하여.. 다소 난해할 수도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0
0
0
정말 개인적이네.
한국이 가진 여러가지 문제들 중에 개인적으로 심각하다 생각하는 것들 1. 정상성에 대한 집착 2. 여성혐오(약자혐오) 3. 자살률 1위인 나라인데 정신병에 대해 무지 4. 예술에 대한 이해의 부재 5. 근본적 가치의 부재로 인한 인간멸시,계급화 인식
0
0
1
외교도 개털려서 건져온거 하나 없이 개털리더니 답례품 맞교환으로 금은보화 주고 야구 빠따 받아온거 봐라. 너네 병신새끼라고 거진 대놓고 조롱당한수준ㅋㅋㅋㅋㅋ
0
0
0